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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2년만에 돼지 콜레라 발생

작성일 2001-07-14 조회수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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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독일 북부지역의 한 농장에서 돈 콜레라가 발생하였으며 돈 콜레라의 확산 예방을 위해 적어도 1,200마리의 돼지가 도축 될 것이라고 독일 당국이 발표했다.
또한, 독일 농림부는 이번에 돈 콜레라가 발생한 독일 Lower Saxony州 Fallingbostel 반경 약 800미터 지역에 출입금지구역을 설정했다.
이번에 발생한 돈 콜레라는 지난 수요일(6월27일) 농장에서 가져 온 돼지의 테스트 결과 밝혀졌다고 농림부는 덧붙였다. 조사단은 이번 돈콜레라의 발생이 야생돼지로부터 전염되었는지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돼지콜레라는 지난 6월 스페인에서 발생했었으며 이 지역에서 콜레라가 발생한 것은 지난 1999년 6월이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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