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돈 적정가격 거래로 양돈산업 조속한 재건에 힘모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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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4-07 | 조회수 | 1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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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종돈 적정가격, 비육돈가격 + 20∼25만원 수준으로 당부 비발생농가는 가급적 외부입식 자제하고 자체선발 활용
FMD가 진정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종돈을 구입해 재기하려는 양돈농가들이 종돈가격 폭등과 물량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양돈협회와 국내 주요 종돈장들이 함께 하는 ‘양돈산업 재건을 위한 합리적인 종돈 거래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 24일, 제2축산회관 대회의실에 대한양돈협회 이병모 회장과 종돈장 대표, 정부 관계자 등이 모여 FMD 이후 양돈산업을 차질없이 조속히 복구해야 하는 것은 양돈업계 제1의 과제라는 인식을 같이 하고, 최근 종돈 공급대란으로 폭등세를 보이고 있는 종돈(F1 포함)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
대한양돈협회와 전국 10개 종돈장 대표들은 양돈산업의 조속한 재건을 위해서는 종돈가격 안정화가 시급히 해결되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잠시의 이익을 위한 종돈가격 폭등과 수급불안정은 소탐대실(小貪大失)의 우를 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재입식 기간 중 후보돈 적정거래가격을 비육돈가격+20∼25만원 수준으로 준수하되, PRRS 유무나 위생수준에 따라 가격을 감안해 자율 거래하는 “종돈 적정가격 거래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또한 FMD 비발생농가는 가급적 외부입식을 자제하고, 자체선발을 통해 후보돈을 확보해 줄 것을 당부하며, 살처분 농가에 종돈이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권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장기적인 관점에서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농장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PRRS 음성돈 등 우수 종돈 구입을 통해 향후 FTA로 인한 시장개방화 시점까지 경쟁력을 재정비한다는 각오로 재입식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도 모아졌다. 또한 향후 1∼2년후면 정상적인 종돈 공급이 가능해지므로 살처분 농장에서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각종 질병의 청정화 및 현실적인 문제 타결에 좋은 기회로 인식하고 자율적으로 입식시기를 조절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병모 회장(대한양돈협회), 박홍식 사무관(농식품부), 서재호 사무관(농식품부), 장성훈 회장(종돈인경영인회), 민동수 대표(다비육종), 유명상 소장(농협종돈사업소), 박기노 대표(선진한마을), 이영록 상무(구시월드), 박종묵 전무(가야육종), 오재곤 대표(성산종돈), 이동엽 대표(국일농원), 김윤식 부장(종축개량협회), 정선현 전무(대한양돈협회), 최성현 부장(대한양돈협회), PIC KOREA·팜스월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FI 적정가격 = 비육돈가격 + 20∼25만원 ◑ 비발생농가는 가급적 자체 선발 통해 후보돈 확보 ◑ FMD 살처분 농가 후보돈 우선 공급 권장 ◑ F2 선발 후보돈은 산자수 하락을 감안해 2산까지만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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