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축산(Yes! Green) 운동에 양돈인을 비롯한 범 축산업계 동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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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1-03-25 | 조회수 | 9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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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D 이전으로 양돈산업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한돈을 비롯한 우리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태도 또한 FMD 이전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거센 움직임이 있다. 먼저 범 축산업계 차원의 청정축산 운동을 전개하자는 것이다. 이에 대한양돈협회와 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를 비롯한 축산관련단체들은 지난 3월 24일 농협 서울지역본부에서 ‘청정축산 운동 선포식’을 개최했다. 선포식 행사에 참가한 이병모 양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한돈 생산기반의 재건 못지 않게 한돈 소비에 대한 재건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 후, “생산자들이 혼을 담아 만든 한돈이 우리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당하게 되면, 기존 한돈 시장을 수입육에게 빼앗겨 향후 양돈산업의 설 자리가 좁아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하고, “훼손된 우리 축산물의 이미지를 신선하고 안전한 축산물이라는 우리 축산물 본연의 이미지로 시급히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FMD 등으로 형성된 부정적인 축산이미지를 친환경 이미지로 전환하고, 전 축산인들이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 의지를 다지기 위해서 자율적으로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축산단체장들이 청정 축산물 생산 의지를 담은 대국민 선언문을 채택해서 소비자대표에게 전달하였으며, 안전 축산물 공급 가두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식품부장관, 국회의원, 축협조합장, 축산단체장, 소비자단체, 학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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