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양돈인, 축산사랑 한마음대회 성황리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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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10-26 | 조회수 | 1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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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10년, 함께하는 경남 축산!’ - 경남양돈인, 축산사랑 한마음대회 성황리 마무리
경상남도 양돈인들이 ‘새로운 2010년, 함께 하는 경남 축산!’이라는 주제로 열린 ‘2010 경남 축산사랑 한마음 대회’에 참가하여 김두관 경남도지사, 농·축협, 축산·농민단체 관계자 및 소비자 2,000여명과 함께 화합의 시간을 갖고, 경남도 양돈인의 위상을 제고했다. 대한양돈협회 이병모 회장은 축산업이 농촌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성장하고 있는 만큼 그에 맞는 예산 지원과 처우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FTA·가축분뇨처리·대형팩커 등 양돈 현안에 대해 양돈인들의 힘과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내년부터 폐지되는 도축세는 축산농가의 권리이므로 농가의 적극적인 자세를 당부했다. 양돈협회 경남도협의회 박창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FTA 등 축산물개방의 가속화로 인해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있지만, 앞으로 경남의 축산인 모두 함께 하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전하며, “오늘 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즐기고 화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존의 생산자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한 대한양돈협회 경남도협의회의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돼지고기 2,010인분 보내기 전달식 등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또한 부대행사에서 양돈인들이 다수 입상하면서 국산돼지고기의 우수성을 한껏 알릴 수 있었다. 로데오 왕중왕전에서는 하동지부 여태문 지부장이 1등, 함양지부 성찬홍 회원이 2등의 영광을 차지했다. 여성 축산인 팔씨름대회에서는 1등에 합천지부 이현희 사무장, 2등 하동지부 박현숙 사무장이 영광을 차지했다. 그리고 이어진 노래자랑에서는 김해지부 주경화씨가 열창상을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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