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산업 강국, 대한민국 양돈농가의 힘!’-FTA 양돈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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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9-13 | 조회수 | 13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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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산업 강국, 대한민국 양돈농가의 힘!’-FTA 양돈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 - 이병모 회장, 돼지 비용절감 방안으로 산자수 개선을 위한 종돈 개발, 통합 전산망 구축, 축사시설현대화, 방역강화, 냉도체 판정을 통한 고급육 생산 등을 위한 정책지원 필요성 강조 국내 양돈산업의 존속과 발전 및 문제점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8월 19일 FTA 대비 양돈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농림수산식품부 박현출 식품산업정책실장과 남성우 농협축산경제대표, 이병모 대한양돈협회장을 비롯해 양돈농가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양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장시간의 발표와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참가자들은 양돈선진국과의 FTA 체결에 따른 양돈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비용절감을 위한 사료 원료의 다양화와 성장단계별 사료 급여, 질병 차단을 위한 농가 기술지원사업의 표준화, 국가 차원의 전산관리 구축, 생산자가 중심이 된 유통․판매 구조 육성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정토론에서 양돈협회 이병모 회장은 “FTA로 인한 양돈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FTA 체결국들과의 생산성 격차를 줄이는 것이 시급하다” 며, PSY에서 5두 이상 차이를 보이는 산자수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종돈개량을 주문했다. 또한 우수한 종돈으로부터 생산된 자돈을 잘 키워내기 위해서는 PRRS 등 악성질병 근절을 위한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지원을 통해 철저한 올인올아웃과 차단방역 준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리고 소비자들에게 수입산보다 국산 돼지고기의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는 것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품질 고급화 방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한 지육등급 규정 강화와 냉도체 판정을 통한 고급육 생산 유도 정책 등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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