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돼지 사육두수 늘어 가격 하락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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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0-02-09 | 조회수 |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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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54만두, 지육가격 4,315원 전망 - 2010 농업전망서 농경연 예측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농업전망 2010’을 통해 올해 돼지 사육두수는 작년보다 2.6% 증가한 954만두가 될 전망이며, 지육가격은 전년대비 3.5% 하락해 4천3백원대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상반기에는 지난해 12월 모돈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3월, 6월 사육두수가 전년동월대비 3.8~6.5% 증가한 953~963만두가 될 것으로 예측됐으며, 이에 따라 상반기 도축두수가 늘어 생산량 또한 4.5%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반기 지육가격은 돼지고기 공급량이 늘고 구제역의 영향을 받아 작년보다 하락세를 보이며, 1~4월은 kg당 4,000~4,200원대, 5~6월은 신종플루로 영향을 입었던 작년 같은 기간보다는 소폭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시장개방 확대 및 가축분뇨 해양배출 금지 등 어려운 여건이 지속되어 사육두수가 감소하고 지육가격은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이다. 한편 금년 돼지고기 소비량은 경기 회복과 신종플루 우려 해소로 전년도 1인당 소비 18.5kg보다 증가한 19.4kg이 될 전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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