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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품 아질산이온에서 ‘안전’

작성일 2010-01-08 조회수 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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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품 아질산이온에서 ‘안전’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국내제품 조사결과 평균 12.6ppm으로 허용기준 이하

식육가공품에 대한 아질산이온 함량 분석 결과 국내 제품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지난해 12월말 ‘식육가공품의 아질산이온 안전관리실태 조사결과 보고회’를 통해 지난 1년간 국내 유통 중인 제품의 아질산이온 함량과 국내외 사용 관리실태 조사결과를 공개한 결과 이같이 밝혀졌다.이에 따르면 국내 유통 중인 식육가공품 318개 제품(소시지 152개, 햄 106개, 건조저장육류 18개, 분쇄가공육제품 17개)의 아질산이온 함량 분석결과, 평균 12.6ppm으로 허용기준 70ppm의 약 1/5 이하의 매우 낮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소비자단체 등 전문기관 및 단체에서 국내 식육가공품 생산현장과 선진국의 생산업체 등을 방문 조사한 결과, 국내 제품이 선진국 수준으로 매우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덴마크와 독일 등에서도 아질산염이 클로스트리듐균의 증식억제 효과가 탁월해 식중독 예방 등을 목적으로 100~150ppm 이하 수준에서 사용 관리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아질산염이 사용된 제품을 시중에 유통.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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