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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금 집행 효율 극대화 방안 모색

작성일 2009-07-24 조회수 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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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금 집행 효율 극대화 방안 모색


경기.충북 양돈자조금 간담회 개최


경기 양돈자조금 간담회와 충북 양돈자조금 간담회 에 서 경기.충북지역 양돈농가들은 양돈자조금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지난 14일 경기도 하남 시인과 농부에서 개최된 경기 자조금 간담회 참석자들은 수입육 비중이 점차 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산과 수입육 구분이 확실하게 가능한 방법들이 강구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육류소비 비중이 높은데 반해 축산인에 대한 지원이 적은 편이라며 양돈농가를 위한 정책기반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 20일 양돈협회 충북도협의회에서 개최된 충북 자조금 간담회 참석자들 또한 유통감시원 운용 및 원산지표시 단속 강화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고, 수입육의 국산둔갑 판매를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외에도 국산돼지고기 판매점 인증사업의 활성화 및 양돈자조금의 적합하고 투명한 집행, 장기체납 도축장 대응 강화 등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윤상익 위원장은“수입육 유통 경로 조사 및 인증점 활성화를 통해 국내산돼 지고기가 차별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아울러“자조금사업에 대한 대의원 설문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를 내년 사업 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남은음식물 급여 돼지가 서울공판장 시세를 하락시키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이를 등외 품목으로 지정해 시세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붙였다.


한편 간담회 시작에 앞서 서울대 김유용 교수의 ‘생산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에 대한 특강과 정필수 수의사의 ‘PRRS와 PCVAD 관리’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자조금 도별 간담회는 24일 경북 양돈자조금 간담회(칠곡 농업인회관)에 이어 8월 12일(수) 경남, 8월 14일(금) 전북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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