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월 돈가 4,800~4,900원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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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9-06-09 | 조회수 | 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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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연 '출하․수입 늘지만 소비회복' 신종인플루엔자 발생이후 돼지가격이 발생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고 산지가격 변동도 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6~8월 지육가격은 kg당 4,800~4,900원 정도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6~8월 사이에 돼지 출하두수가 늘고 수입도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신종플루에 대한 소비자 불안심리가 해소되고 원산지표시제에 따른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증가로 지육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농경연에서 소비자패널 1천가구를 대상으로 신종플루 발생이후 지난 4월28일과 5월7일 2차례에 걸쳐 돼지고기 소비변화와 소비의향에 대해 조사한 결과, 신종플루 발생이후 응답가구의 54%가 돼지고기를 소비하지 않거나 감소시킨 것으로 조사됐으나 시간이 경과하면서 점차 소비를 늘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신종플루 국내 확진환자 퇴원 이후 돼지고기 소비의향은 ▲소비않음=1차 29.5% → 2차 12.9% ▲변동없음=1차 22.2% → 2차 42.8%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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