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난 허덕이는 양돈농가에 전폭적 지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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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9-05-25 | 조회수 | 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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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협 '사료값 인하․사료구매자금 상환 연장․써코백신 지원' 긴급건의 (사)대한양돈협회(회장 김동환)는 지난 15일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 및 국회 등 긴급 건의를 통해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양돈농가를 위해 사료 값 인하와 사료구매자금 상환연기, 써코백신 지원 등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우선 협회는 국제곡물가격 하락 폭 수준의 배합사료가격 인하를 조속히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근 신종플루 사태로 죄 없는 양돈농가만 피해를 보았다며, 정부에서 먼저 국제곡물가격 하락과 환율안정 등을 감안, 사료값 인하 유도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사료회사의 사료 값 인하와 관련된 소극적 방침에 유감을 표하고 조속한 사료 값 인하를 요구했다. 실제 협회는 지난 4월 국제 옥수수가격이 톤당 211달러로 지난해 8월과 견줘 무려 47%, 대두박의 경우 37%가 하락한 반면 이 기간에 사료 값은 오히려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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