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자조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조휘수, 내용을 제공합니다.

양돈업 최대 애로 '가축분뇨처리' … SOC차원 종합대책 시급

작성일 2009-05-25 조회수 1030

100


양돈업 최대 애로 '가축분뇨처리' … SOC차원 종합대책 시급

 

양돈협, 지역여건 맞는 통합 가축분뇨처리체계 구축 절실

공동자원화-공공처리시설 통합관리방식 도입 필요

  

양돈업 최대 애로사항인 가축분뇨처리 문제 해소를 위해 SOC(사회간접자본) 차원의 종합대책 수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거듭 제기되고 있다.


최근 대한양돈협회는 가축분뇨 개별처리의 한계성을 지적하고 이를 국토 환경보존 차원에서 공동․공공처리시설로 유도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체계적인 가축분뇨 처리정책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 19일 기획재정부 가축분뇨 관련 업무회의에 참석한 양돈협회 정선현 전무이사는 "개방화 시대 국내 양돈산업이 국제경쟁력을 갖춘 지속가능한 성장산업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가축분뇨처리를 SOC차원의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것이 절실하다"며 "시․군단위에서 지역내 가축분뇨 발생량에 따라 종합계획을 수립해 지역여건에 맞는 통합 가축분뇨처리 체계를 수립하고, 가축분뇨 공동자원화․공공처리시설 통합관리 방식으로 탄력적인 자원화 및 정화방류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통합관리체계가 정착되어 가축분뇨처리 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공동자원화 사업 외 현행 개별처리 지원사업과 액비저장조 및 살포비 지원사업 등은 현행 유지되어야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양돈협회 조사 결과 현재 양돈농가의 최대 애로사항으로는 65%~70%가 가축분뇨 처리문제라고 응답한 바 있으며, 실제 현행 가축분뇨 처리방식은 개별처리 위주로 진행되어 과도한 시설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가축분뇨처리를 공동․공공처리시설로 유도하고, 이를 위해 공공처리장과 공동자원화시설의 연계를 통하여 시설효율화의 극대화를 꾀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이 모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협회를 통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목록
다음게시물 "경영난 허덕이는 양돈농가에 전폭적 지원을"
이전게시물 제주양돈인, 자조금 사업효과 극대화 방안 집중 논의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