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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양돈자조금 152억 집행 결산안 승인

작성일 2009-04-08 조회수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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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양돈자조금 152억 집행 결산안 승인

2009년 제1차 양돈자조금 정기대의원회 개최

경북지역 관리위원에 이병규 대의원 위촉

 





 

지난 3월 26일 대전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2009년 제1차 양돈자조금 정기대의원회(의장 이병모)가 개최됐다.

이날 대의원들은 '08년 양돈자조금사업 결산감사 결과 및 양돈자조금 조성실적 및 집행실적, 추진실적 등을 보고받고, '08년도 자조금 조성액 159억4천8백만원 중 세입 160억8천5백만원(100.9%), 세출 152억1천만원(95.4%)의 양돈자조금 사업 결산안을 원안 승인하였다.

이어 대의원들은 관리위원회 위원 지명(안) 가운데 경북 대의원협의회에서 추천한 이병규 대의원을 관리위원으로 지명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다만 농협에서 추천한 유통업계 전문가 지명(안)이 부결되어, 차후 농협에서 유통분야 전문가 관리위원을 재추천키로 했다.


한편 양돈자조금 정일희 감사는 이날 감사보고를 통해 거출금 납입률이 저조한 시도 도축장을 파악해 원인을 분석하고 거출률 제고방안을 수립할 것과 함께, 대의원의 의견이 반영된 축산자조금법 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관리위원이 사고․징계 등으로 업무수행이 어려울 경우를 감안해 자격상실 조항을 규정에 명확히 명시할 것 등을 지적했다.


한편 이날 이병모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돈가는 따뜻한 봄철을 맞고 있지만 오는 2010년~2011년부터 사료구매자금 상환이 돌아오는 등 큰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며 "지금보다 미래를 준비하는 양돈농가들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김동환 양돈협회장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양돈산업의 여건이지만 양돈협회는 자조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해 그 효과를 극대화하고 양돈산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나가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의원회에서는 양돈자조금 박호근 대의원(양돈협회 포천지부장)과 장장길 관리위원(양돈협회 충남도협의회장)이 양돈자조금 설치 및 조기정착 등을 위해 기여한 공로로 각각 국무총리상과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대의원회 시작에 앞서 경주지역 최창규 대의원과 심현례씨의 시조창과 함께 (주)씨에모 김부종 대표의 '우리는 드림소사이어티에 살고 있다'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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