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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돼지열병 청정화 원년의 해"

작성일 2008-12-31 조회수 1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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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는 돼지열병 청정화 원년의 해"

 

김동환 양돈협회장, 연말 기자간담회 통해 밝혀

 

 

 

(사)대한양돈협회 김동환 회장은 지난 1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2009년 기축년 새해를 '돼지열병 청정화 원년의 해'로 다짐하고 청정화 실천에 본격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2008년도 추진사업을 정리하면서 "2009년은 돼지열병 청정화를 통한 대일수출 기반확보와 생산성 향상만이 양돈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안"이며, "아울러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양돈산업 구축과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국산 돼지고기 생산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양돈협회의 중점 추진목표로  △돼지열병 청정화 △소모성질환 근절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자연순환농업 정착 △국산 돼지고기 안전성 강화 및 차별화 △MSY 22두 달성 위한 체계적 교육프로그램 정립과 실행으로 정하고 이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외에도 △사료안정기금 법제화 추진 △시설개선 통한 사양․컨설팅 표준화 방안 제시 △품목단체 위주 양돈인 교육계획 수립 △HACCP 추진 △각종 정책개발 및 제도개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향후 해결해야할 현안 과제들이 실행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와 관련기관, 양돈농가의 공동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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