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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도 전문양돈인 돼야"

작성일 2008-10-09 조회수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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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도 전문양돈인 돼야"

 

 

사회생활에서 여성의 역할과 비중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여성양돈인도 전문가로 육성하여 여성양돈인 특유의 묘미를 바탕으로 국내 양돈산업의 참신한 인재로 이끌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7일~9일 2박3일간 양돈자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호텔스파피아에서 개최된 '2008 여성양돈대학'에서 특별강의를 실시한 김동환 양돈협회장을 비롯한 윤상익 양돈자조금관리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이같이 밝히면서 향후 국내 양돈산업 발전을 위한 여성양돈인의 적극적인 동참과 의지를 강조했다.

 

김동환 양돈협회장은 "FTA 개방화시대 아래 양돈후계자들이 우리 양돈산업 종사에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는 이 시대의 어머니인 여성양돈인의 역할이 그만큼 중요하다"며 "양돈업에 종사하는 여성양돈인으로써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양돈 전문가가 되어 사료 값 폭등과 개방화라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윤상익 관리위원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여성의 섬세함이 양돈업에 더욱 요구되고 있다"면서 "양돈자조금 사업에도 여성양돈인이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여성경영인 및 여성관리자 등 참가자들의 자질과 소양을 기르기 위한 교육으로 △여성건강과 미용 △돈사환기의 새 정의 △MSY 25두를 위한 혁신적 돈사관리 △소비자가 원하는 고품질 돈육생산 △HACCP의 실질적 현장적용 △친환경과 분뇨자원화 △4P질병과 그 대책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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