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자조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조휘수, 내용을 제공합니다.

가축분뇨 자원화 고민해결

작성일 2008-08-03 조회수 1329

100

 

가축분뇨 자원화 고민해결

 

영광, 공동자원화시설 준공식 가져

 

전남 영광에 농림수산식품부가 선정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이 완공되어 본격 가동된다. 대한양돈협회 영광지부(지부장 한융석)는 지난 25일 영광 우평리 현지에서 공동자원화시설 준공식을 개최하고 자연순환농업 추진협약을 맺었다.

 

이번에 완공된 공동자원화시설은 지난해 정부가 선정한 5개중 하나로, 보조 60%, 융자 34%, 자담 6% 등 총 2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총 3개 시설에 연면적 1,146㎡ 규모로 고온호기성 발효 액비생산 1동, 발효퇴비사 1동, 관리사 1동과 저장조(액비 5568㎥, 퇴비 1680㎥)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시설은 압축공기를 이용한 고온호기성 발효시스템으로 1일 100톤의 가축분뇨를 발효시켜 양질의 비료(70톤/일)를 만들어 주변 농경지에 살포하게 된다.

 

한융석 영광지부장은 "지난 7개월간 영광군민의 도움으로 준공이 가능했다"며 "지역주민들과 관계기관의 협조에 보답하기 위해 반드시 냄새 없는 양질의 비료를 만들어 주변 농경지에 무료로 살포하는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농업인과 함께하는 자연순환농업을 기필코 이루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시설은 발전소 주변 지원에 관한 법률로 상향된 지원금을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 수립된 '영광군 장기개발계획'에 의해 설치된 사업으로, 앞으로 가축분뇨의 친환경처리로 수질개선과 환경오염도를 낮추고 양질의 액비를 생산 보급하여 경종농가와 축산농가의 상생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목록
다음게시물 가축분뇨 해양배출 비상
이전게시물 [양돈전망]육가공업체 작업두수 감소 등으로 당분간 약보합세 지속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