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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O-157 감염의심 쇠고기 회수조치

작성일 2008-07-09 조회수 1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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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O-157 감염의심 쇠고기 회수조치

 

한국에 수출이 허용된 미국 쇠고기 작업장에서 병원성 대장균 O-157 감염이 의심되는 쇠고기를 생산했다가 리콜조치가 취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식품안전검사청(FSIS)은 지난달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네브래스카 비프사가 O-157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는 쇠고기 분쇄육 53만1,707파운드(약 241톤)에 대해 리콜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농림수산식품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해당 작업장은 우리나라 수출이 승인된 작업장이지만 리콜대상 제품의 제조기간에는 국내반입이 없었으며, 과거 위생조건상 분쇄육은 수입허용 대상도 아니다"며 "앞으로 미국산 분쇄육에서 O-157이나 병원성 미생물 검출시에는 불합격,반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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