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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광우병·구제역 여파로 돼지가격 급등

작성일 2001-04-04 조회수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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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일만에 12% 상승
유럽의 광우병과 구제역 발생 여파로 덴마크 돼지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의 광우병과 영국 등에서의 구제역 발생으로 덴마크의 돼지 지육 생산자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덴마크의 돼지가격은 유럽의 광우병 파동으로 수요가 쇠고기에서 돼지고기로 이행하고 있어 상승세를 보였다. 게다가 최근 영국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여 영국내에서의 도축이 중단됨에 따라 영국에 대한 수출이 증가, 돼지 지육가가 전전주의 11.6크로네에서 전주는 12.2크로네로 5.2% 상승했고, 3월 12일∼18일의 가격은 또다시 전주에 비해 6.6% 상승한 13크로네를 기록, 2주만에 12%가 급등했다.
영국으로의 수출은 주로 등심이며, 돼지고기 수요가 강한 독일에는 삼겹살 등의 수출이 증가하고 있어 덴마크의 냉동 돼지고기 재고가 거의 소진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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