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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제14대 회장에 김건태 전 부회장 선출

작성일 2001-02-28 조회수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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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정기총회서 새 임원진 선출
본회는 지난 21일 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재적 대의원 122명중 1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건태 전 부회장을 제14대 대한양돈협회장으로 선출했다.
대의원 113명이 참여한 투표 결과, 김건태 전 부회장이 72표를 얻어 41표를 얻은 조옥봉 후보(부회장)를 따돌리고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또한 이날 총회는 부회장에 윤희진 (주)다비인티 사장과 김동환 감사(안양시흥지부장), 최영렬 전 경남도협의회장 등 3명을 선출하고, 20명의 이사를 새로 선출했다. 또 최상백 전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
회장에 출마한 김건태 전 부회장은 투표 전 연설을 통해 ▲모든 양돈인들이 스스로 협회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양돈인 서비스 확충과 법적제도 마련에 노력할 것 ▲투명하고 민주화된 협회를 운영할 것 ▲준회원제를 도입하고 조직을 활성화 할 것 ▲무임승차자 없는 자조금제도를 법제화 할 것 ▲회관 및 협회의 전용공간을 마련토록 노력할 것 등 다섯가지 실천사항을 공약했다.
김건태 신임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정책을 제시하고 양돈농가와 정부를 리드해 나가는 수 양돈협회를 만들겠다"고 밝히고 참석 대의원들에게 협조와 참여를 부탁했다.
김건태 신임 본회 회장은 47세로 충남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하고, 홍성지부장과 본회 감사·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충남 홍성에서 돼지 3,000두 규모의 비젼농장을 경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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