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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체계적인 관리로 돼지 PSS 발현율 대폭 감소

작성일 2001-02-28 조회수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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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81.3% 줄어들어
경상남도가 돼지고기 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수출 돼지 스트레스증후군(PSS) 유전인자 진단시범 사업을 적극 전개한 결과 PSS 발현율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이 지난 '99년도부터 2년간에 걸쳐 창원, 마산 등 도내 15개 시군 78농가의 어미돼지 4,000여 두를 대상으로 수출돼지 스트레스증후군(PSS) 유전인자 진단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첫해('99년도)에는 8%의 PSS 유전인자를 가진 어미돼지가 검색되었으나 2000년도에는 1.5%로 무려 81.3% (6.5% 포인트)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업에는 산·학·관 협력사업으로 진주산업대학교에서 개발한 새로운 PSS 유전인자 진단기법(DATS-PCR)이 도입 사용되었다.
또한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은 환경적 요인에 의한 규격미달 돼지생산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함양 등 3개소에서 추진했던 수출 규격돈 품질향상 시범사업도 시설개선에 따른 급이 및 적정 수송기준 준수로 인근농가에 비해 물퇘지 발생률을 8%나 줄였고 새끼돼지 육성률도 3.2% 이상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금년에도 진해, 밀양, 거제 등 도내 10개시군 2,000두의 돼지를 대상으로 수출돼지 PSS 유전인자 진단시범사업을 실시하여 우량 어미돼지 선별을 통한 올바른 교배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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