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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이후에도 돼지가격 상승 버거울 듯

작성일 2001-02-20 조회수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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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이후 민간 수매비축분 방출 영향
4월 이후에도 큰 폭의 돼지가격 상승은 힘들 전망이다. 특히 4월 이후에는 지난해 10월부터 수매한 민간 수매비축 돼지고기가 집중 방출되고, 2000년도의 돼지 사육두수 증가분 출하가 이루어져 산지 가격이 큰 폭 상승하기는 힘들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었다.
이같은 의견은 2월13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가 농경연에서 개최한 축산관측 중앙자문위원회에서 참석 위원들이 각자의 의견을 개진하는 과정에서 집약된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들은 금년에는 돼지 사육두수가 약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나, 공급물량은 전년도의 사육두수 증가분 반영과 수출중단 물량의 국내 시장 유입으로 전년에 비해 1/4분기엔 16%, 2/4분기엔 10% 가량 증가할 것이라는 의견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위원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2월20일경에 축산관측결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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