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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위생관리에 필요한 것들

작성일 2007-07-23 조회수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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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질병에 대해 간략히 말씀 드렸습니다만, 더불어 이런 질병의 발생을 막
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꼭 말씀드리고 싶군요.

1. 올바른 환기와 단열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하두 징글맞게 뚜렷해서 그때마다 환기를 맞추기에 참으
로 많은 애로점이 있고, 이 때문에 여러 전문가들이 서로 자기 환기 방법이 옳
다고 열을 올리는 통에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고민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튼 여름철엔 돈사내로 들어오는 공기가 돈사내의 모든 돼지에게
골고루 스치면서 충분한 냉각효과를 거둘 수 있게 입기구의 위치와 크기를 만들
어 주어야 하고 그 양도 충분해야 합니다.
사실 말은 이렇게 쉬운데 현실적으로 설비하다 보면 생각대로 잘 되지 않으니
제발 이 부분만큼은 전문가의 손을 빌리시길 바랍니다. 또 하나 중요한 건 환
기 이전에 충분한 단열이 전제 되어야 한다는 사실인데 간단히 표현한다면 우
리나라 여름 환경에선 적어도 지붕단열은 스트로폼으로 약 200mm정도의 두께는
확보되어야 돼지가 복사열로 인한 더위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것 같습니다.

2. 소독의 문제
사실 소독에 대해 정말 할 말이 많지만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리자면, 상대습도
가 높은 날엔 돼지가 있는 돈사에 분무소독은 어지간하면 자제하고 󰡐어떻게 하
면 보다 건조한 환경을 만들까󰡑에 골몰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여름철의 높은
습도가 각종 병원성 세균의 활성을 증대시킨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서 말입니
다. 다소 돈이 많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최근에 많이 사용하는 각종 분말 살포
용 제제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랍니다.

3. 항생제의 사용
번식돈의 클로스트리디움증 예방을 위해 적절한 항생제의 사용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분만사에서 아목사실린이나 세파계열의 항생제를 약 3주간 사료 첨가
한다든가, 아니면 번식돈 전체에 일정기간 첨가하는 것도 좋구요. 급한 경우
(막 이런 질병이 발생되었을 때) 지속성 페니실린계열의 약제를 주사하는 방법
도 쓸 만합니다.
돈단독의 경우, 백신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실제로 현장에서 쓰는 백신방
법은 너무 접종시기가 이르다는 문제가 있네요. 돈단독의 모체이행항체가 3개
월까지 간다는 사실에 주목할 필요가 있구요.
또 하나, 농장마다 PMWS니 PRDC니 해서 항생제를 하도 많이 사용하는 통에 과
연 생독백신을 하고 나서 정말 역가가 제대로 올라가는지 은근히 걱정이 됩니
다. 그러므로 돈단독 생독백신 접종 전후에 항생제의 사용을 자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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