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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돌파구 "양돈 통합시스템 구축"

작성일 2007-06-28 조회수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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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가 타결되고 이어 한․EU, 한․캐나다 FTA가 진행되는 등 국내 양돈
산업의 무한경쟁 시대가 도래됨에 따라, 해외 양돈선진국들과 경쟁할 수 있는
국내 양돈 통합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양돈협회는 양돈자조금 사업으로 지난 27일 축산회관에서 이상수 농림부 축산경
영과장, 노경상 한국축산경제연구원장이 발표자로 참석하고, 김동환 대한양돈협
회장과 남성우 농협중앙회 상무, 강광파 소비자시민모임 상임이사, 조병대 한국
종축개량협회장, 이한필 한국사료협회 전무, (주)선진 전원배 이사, 김민경 건
국대 교수, 최윤재 서울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석한 가운데 󰡐FTA시대 양돈, 어
디로 가야 하나󰡑 워크샵을 개최했다.
한국축산경제연구원 노경상 원장은 발제를 통해 󰡒정부는 제한된 예산으로 양돈
산업이 국제 경쟁력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는 업계의 자발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업계 공동목표 달성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전 양돈 관
련업계로 구축된 통합기구 구성에 대해 설명했다.
지정토론에 나선 김동환 양돈협회장은 󰡒각각의 조직 이해관계를 떠나 우리 산
업을 다시 추스르고, 조직을 재정비하고 정부지원책도 재점검하여 5년뒤 무한경
쟁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다양하게 고민하고 접근해야 한다󰡓고 밝
히면서 󰡒양돈산업은 사료, 종돈, 도축, 육가공, 유통, 학계, 연구기관 등이 연
관된 시스템산업으로써 관련산업이 균형있게 경쟁력을 갖추고 유기적으로 결합
해야 국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경 건국대 교수 또한 전체 양돈농가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통합기구의 필
요성에 공감한다며, 소모성질환 해결을 통해 MSY 18두 달성과 생산비 2,500
원/kg 가능하다면 미국으로 역수출도 불가능하지 않다며 장기적인 안목에서 공
격적으로 시장확보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전원배 (주)선진 이사는 지난 2년간 높은 돈가로 인해 가격과 품질 모든 면에
서 경쟁력이 떨어졌다고 지적하면서, 지금까지 국내 돈육의 신선 냉장육이라는
강점은 확대되는 미국산 냉장육 공급으로 인해 한계에 부딪쳤으므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차별화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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