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자조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조휘수, 내용을 제공합니다.

출하두수 감소속 지육가 강세장 이어갈 듯

작성일 1999-05-20 조회수 1166

100

도매시장 돼지 지육가격이 연일 강세장을 이어가고 있다. 5월 상순들어 3,100원대로 4월에 비해 100원 가량 뛰어 오른 지육 경락가는 중순에 들어서면서 가속도가 붙으면서 12일 3,200원대로 뛰어오르더니, 13일부터는 한 단계 더 레벨업해서 3,300원대의 초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5월 상순에 서울 도매시장에는 일 평균 2,817두의 돼지가 출하돼 4월 하순에 비해 5.2% 물량이
늘어났다. 그러나 근로자의 날 연휴와 어린이날 공휴일 등으로 행락객이 증가하면서 소비도 증가
해 지육가격은 3,199원으로 4월 하순보다 4.3% 더 올랐다.
5월 중순에 들어서면서부터는 도매시장 출하물량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역작용으로 지육값이 폭등
하는 전형적인 강세장을 연출하고 있다. 11일 3,175원으로 출발한 지육값은 12일 3,236원으로 뛰어
오른후, 하루만에 3,300원대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같은 강세장은 출하물량 감소세가 이어지면서
15일 3,357원, 18일 3,369원으로 올라 금년들어 최고가를 연일 경신했다. 11일부터 18일까지 출하
두수는 상순에 비해 무려 17.6%나 감소했다. 이같은 강세장은 22일 석탄절 연휴와 본격적인 농번
기에 접어들면서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양돈농가
들은 돼지가격이 높을때는 크게 키워 출하하는 것이 유리한 점을 고려, 돼지가격 추이를 유심히
관찰하면서 최고의 수익을 올리는 시점을 출하일로 선택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돼지 사육두수가 지난해 모돈 도태두수 증가 여파로 6월까지 계속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보이며, 9월이후 완만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해 돼지파동시 최하 100파운드 당 10달러까지 하락하였던 생돈가격이 최근 33달러까지 치솟
는 등 미국의 돼지값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또한 유럽의 경우 사육두수의 감축으로 도축량이 지
역별로 5~10% 줄어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돈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프랑스, 네덜란드 등은 이미 도축물량이 7~10% 정도 감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가격이 주
당 2불/kg씩 오르는 등 점진적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에 따라 서서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 국내 수입 돼지고기 가격도 국내의 고돈가와 더불어 더욱
상승세를 탈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한동안 상승세가 유지되어질 것으로 보인다.

목록
다음게시물 사상 첫 복제돼지 2000년초 탄생 전망
이전게시물 "축산물 안전성 확보는 사료 제조단계부터"- "사료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