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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수입은 "뜀박질" 수출은 "뒷걸음질"

작성일 1999-05-10 조회수 1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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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들어 돼지고기 수입은 뜀박질을 한 반면, 수출은 그동안의 증가세에서 감소세로 뒷걸음질을 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동물검역소가 4월까지 집계한 돼지고기 수출입 실적(검역기준)에 따르면, 4월중 수입은 11,375
톤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83.9%나 증가한 데 반해, 수출은 7,339톤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4.8%가
감소했고, 전월에 비해서도 8.8% 감소했다.
금년 1월부터 4월까지 누계로는 수입이 35,034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94.7% 증가한 반면,
수출은 29,052톤으로 21.4%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에 따라 돼지고기 수입이 수출을 5,982톤 초과
하는 역조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4월에는 금년들어 처음으로 냉장육이 16톤 수입돼 앞으로
물량증가 귀추가 주목된다.
이같은 현상은 국내 돼지가격의 강세로 인해 육가공업체들의 수출 채산성이 떨어진데다, 일본 정
부의 한국산 돼지고기 우회 수출에 대한 조사 등이 영향을 미친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금년들
어 환율이 안정되고 국제 돼지가격이 하락해 국내가격과의 차가 크게 벌어진 것도 수입이 증가한
요인으로 꼽힌다.
이같은 수입초과 현상은 돼지가격이 안정되는 9~10월전까지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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