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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값 높을 땐 크게, 낮을 땐 작게 길러 출하하라"

작성일 1999-04-30 조회수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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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값이 높을 땐 돼지를 크게 길러서 출하하는 것이 유리하고, 낮을 땐 작게 길러서 출하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정숙근 박사(양돈 아카데미)가 비육돈을 언제 출하할 때 양돈농가들이 최대이윤을 얻
을 수 있는 가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돼지 지육값이 최근과 같이 3,000원을 넘을 때는
110-120kg까지 크게 길러서 출하하는 것이 유리하고, 지육가가 2,500원 이하로 떨어졌을
때는 90kg 이전에 출하하는 것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육가가 2,600-2,700원
일 때는 90-100kg이, 2,800-2,900원일때는 100-110kg때 출하하는 것이 최대이윤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지육가가 2,800원 할 경우 90kg에 출하하면 순수익이 11,498원이 발생되나,
110kg에 출하하게 되면 14,032원의 순수익을 얻을 수 있어 110kg에 출하할 때가 90kg 출
하시보다 두당 2,500원 순수익을 더 올릴 수 있다. 그러나 120kg에 출하하게 되면 14,084
원의 순수익을 올릴 수 있어서 110kg에 출하할 때와 순수익이 비슷하기 때문에 120kg보
다는 110kg에 출하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것이다.
정박사는 "이같은 결과를 감안할 때 지육가가 2,500원 이하인데도 수출 등 특정 목적을
위해 출하체중 증대를 요구할 경우에는 출하체중 증대로 이해 양돈농가가 입는 손실은
별도 보상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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