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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콜레라 박멸 비상대책본부 공식 출범-민간 차원

작성일 1999-04-20 조회수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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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차원에서 돼지콜레라 박멸사업을 전담할 "돼지콜레라 박멸 비상대책본부"가 공식 발족되었다.
본회 최상백 회장과 이길재 한국양돈연구회장(국회의원), 박창정 농림부 차관보, 김옥경 국
립수의과학검역원장, 박순용 축협중앙회장, 이병석 한국사료협회장, 서정범 한국동물약품협
회장, 김영석 한국동물약품유통협회장, 진길부 경기동남부양돈방역협의회장, 윤희진 전국
GGP협의회장, 황민영 한국농어민신문사장, 윤봉중 축산신문사장, 전정희 농수축산신문사장
등 23개 양돈관련 기관, 단체, 업체 대표들은 4월15일 오후 4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돼지콜레
라 박멸 비상대책본부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동 본부를 공식 발족시켰다.
이날 참석자들은 창립선언문을 채택하는 한편, 동 본부를 사단법인으로 하고 돼지콜레라를
박멸하는 2000년 12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키로 하는 내용의 정관(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참석자들은 공동본부장에 최상백 대한양돈협회장과 이길재 한국양돈연구회장, 이우재
대한수의사회장, 박순용 축협중앙회장, 이병석 한국사료협회장을 선출하고, 상임본부장에 최
상백 회장을 선출했다. 집행위원장에는 황민영 한국농어민신문사장을 선출하고, 참여단체장
23명과 공동본부장, 집행위원장을 이사로 선출했다.
참석자들은 금년 5월30일까지 조직정비 및 실태조사 실시(1단계), 금년 6월부터 내년 8월31
일까지 100% 예방접종 실시 및 유지(2단계), 내년 9월1일부터 2001년 3월31일까지 예방접종
중단 및 청정화 확인(3단계)을 하는 사업계획(안)과 54억원의 99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동 대책본부는 돼지콜레라 백신 100% 접종을 목표로 각종 활동을 벌여나가게 되며, 특히
민간차원에서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는 돼지콜레라 박멸 사업을 종합적으로 체계화 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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