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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수출은 "깡총", 수입은 "꺼엉충" 증가-

작성일 1999-04-20 조회수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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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들어 환율이 안정되고 돼지가격이 상승하면서 돼지고기 수출은 조금 늘어나는데 반해, 수입은 시일이 지날수록 폭증하고 있다.
지난 1/4분기중 돼지고기 수출실적은 21,713톤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8% 늘어나는
데 그친 반면, 수입은 23,659톤으로 778.9%나 급증했다. 더욱이 1, 2월중 수입은 5,054톤과
5,997톤을 기록했으나, 3월들어 수입이 1-2월에 비해 배 가까이 폭증해 앞으로의 돼지가격
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1/4분기중 수입이 수출을 2천여톤 앞지르는 역전 현상
이 빚어졌다.
이같이 수출이 주춤하고 수입이 폭증하는 것은, 지난해 IMF 영향으로 양돈농가들이 모돈을
도태하고, 폐업을 한 영향으로 금년들어 돼지 출하두수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로 인해 국내 산지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환율이 안정되자 수입업체들이 수입을 크게 늘
리고, 수출업체들은 수출물량중 일부를 내수로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 해 1/4분기
에는 IMF 영향으로 환율이 폭등, 수입이 크게 줄어든 것도 원인이다.
양돈전문가들은 바닥에 출하할 돼지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이같은 현상은 몇 개월간 더 지속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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