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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인이 돼지 생리에 맞는 개량형 급이기 개발 -밑

작성일 1998-12-20 조회수 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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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의 급이 생리에 맞는 사료 급이기가 개발돼 화제다. 경기도 평택시 장안동 소재 신애원 농장(대표 박동래)은 지난 30년 동안의 돼지 사육 경험을 토대로 돼지의 생리에 가장 알맞는 사료 급이기를 개발 했다. 박사장이 개발한 사료급이기의 특징은 돼지 입이 들어가는 부분은 넓게, 사료가 고이는 부분은 좁게 만든 것. 박사장은 지금까지 사료 급이기는 밑바닥이 넓게 되어 있어, 흘러내린 사료가 안쪽으로 고인다는 것. 이 때문에 새로 흘러내린 신선한 사료만 먹는 돼지들이 안쪽에 고인 사료는 먹지 않아 썩거나 돈사 바닥으로 팽개쳐 버린다고 한다. 돼지의 이런 성질을 보완해 주기 위해 개발한 것이 사료 급이기의 밑바닥은 좁히고 돼지 입이 들어가는 윗부분은 넓힌 것이다. 이런 원리를 이용한 사료 급이기를 돈사에 설치해 본 결과 평균 3%였던 사료 허실량이 전혀없이 개선되었다. 연간 양돈용 배합사료의 시장 규모가 1조2천억원임을 감안하면 3백6십억원의 사료비가 절감되는 셈이다. 박사장은 "양돈인들이 사료 급이기를 구입할 때 반드시 돼지의 생리적인 특성이 가미된 급이기를 구입해서 사료 허실을 최대한 방지하는 것이 양돈업의 경쟁력을 갖추는 길"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박사장은 개량형 급이기를 널리 보급하여 양돈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평택에 위치한 동부기업사에 아이디어를 제공해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박사장은 특정 업체의 제품을 선전하는 것이 아니라며, 개량형 급이기의 원리가 전 양돈농가에 보급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 신애원 농장 : (0333)663-8079 동부기업사 : (0333)663-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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