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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군 81억 투입 축산분뇨 전량 자원화-2010년까지

작성일 2000-04-20 조회수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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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군내 축사에서 발생되는 축산분뇨가 2010년부터는 전량 자원화될 것으로 보인다.
남제주군은 지난 25일 내년부터 2010년까지 2단계의 중장기 축산분뇨 자원화 계획을 확정하고, 81억원을 투입해 관내 가축사육과정에서 발생하고 있는 축산분뇨를 전량 자원화하기로 했다.
군은 1단계로 내년부터 2005년까지 사업비 47억원을 들여 축산분뇨 자원화 시범기술 보급사업 및 고농축 액비 생산 활용방안을 중점 연구키로 했으며, 2단계로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사업비 34억원을 투입, 생산되고 있는 축산분뇨 전량을 자원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공동축분발효시설, 퇴비사 축산분뇨리장비 등을 농가에 보급, 지원할 계획이며, 또한 흙살리기 운동과 병행해서 이 사업을 추진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제주군 지역에서 돼지와 소 및 닭사육에 따른 분뇨 발생량은 하루 평균 284kg, 연간 28만7천여톤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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