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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수포성질병 비상대책위" 긴급 구성- 긴급 회장

작성일 2000-03-30 조회수 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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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는 파주에서 젖소 수포성질병이 발생한 것과 관련, 3월28일 오후 2시 양돈회관에서 긴급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긴급 구성하기로 했다.
최상백 회장 주재로 이헌윤·한백용·조옥봉·최희태 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수포성 질병 발생으로 돼지고기 수출이 중단되고 돼지 홍수출하로 돼지값이 폭락하고 있다"고 밝히고, 수포성질병 발생에 따른 양돈업계의 대응방안과 돼지 홍수출하로 인한 돼지값 폭락 방지대책, 백신접종에 따른 문제점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수포성질병 비상대책위원회'를 긴급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회장단은 최상백 회장을 위원장으로 조옥봉 부회장(질병방역대책위원장), 한백용 부회장, 8개 도협의회장, 김봉환 경북대교수, 김종염 수의과학검역원 해외전염병과장, 윤희진 돼지콜레라박멸비상대책본부 집행위원장, 최한 축협중앙회 컨설팅센터 소장, 전재명 광주전남양돈축협조합장, 엄원섭 서울경기양돈축협조합장, 한영섭 부산경남양돈축협조합장, 진길부 도드람양돈축협조합장, 양형조 육류수출입협회 부장, 예재길 양돈수의사회 회장, 허원 대성미생물연구소 상무 등 22명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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