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자조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조휘수, 내용을 제공합니다.

"돼지콜레라 근절 결의대회 및 예방접종 시연회" 성황

작성일 2000-03-20 조회수 621

100

전국의 양돈농가와 양돈관련단체 임직원, 지방자치단체 등 방역관련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금년에는 기필코 돼지콜레라를 박멸하겠다고 공동 결의했다.
농림부는 3월 15일 과천정부청사앞 운동장에서 김성훈 농림부장관과 양돈농가, 양돈관련단체 임직원, 비대본 방역단장과 방역요원, 지방자치단체 방역관련 공무원 등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돼지콜레라 근절 결의대회 및 예방접종 시연회'를 돼지콜레라 박멸비상대책본부 주관(국립수의과학검역원 협조)으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성훈 농림부장관은 대회사를 통해 "양돈산업은 IMF 한파속에서도 수출을 통해 국가경제에 크게 이바지한 효자산업"며, "우리나라가 일본의 박멸 일정에 맞춰 돼지콜레라를 근절하지 못하면 수출이 중단돼 양돈농가와 양돈관련산업이 큰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다"고 밝히고, "정부와 양돈관련단체, 양돈농가가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금년에는 기필코 돼지콜레라를 박멸하자"고 당부했다.
양돈농가들은 이천시 소재 개척농장 진길부 사장의 선창으로 ▲100% 예방주사 실시 ▲소독철저 및 발병돼지 즉시 신고 ▲이웃농가들과 예방접종 및 차단방역을 위해 상호협력 ▲박멸기금 모금에 적극 동참할 것 등 4개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어 양돈관련단체 임직원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도 각각 강정원 돼지콜레라 비대본 충남도분부 사무국장과 이성식 경기도청 축산과 지방수의사무관의 선창에 따라 양돈농가들을 적극 지원해 돼지콜레라를 박멸하는데 적극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결의문 채택에 앞서 김주수 축산국장이 돼지콜레라 근절대책 추진상황을 보고하였으며, 문창래 제주도 농수축산국장이 제주도의 돼지콜레라 청정화사례에 대한 발표를 하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하낙순 (주)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 사장과 김대성 (주)도드람 사료 사장이 각각 1억원과 5천만원의 박멸기금을 최상백 돼지콜레라 비대본 상임본부장에게 전달하였으며, 농협중앙회가 3천만원을 박멸기금으로 기탁했다.
결의대회가 끝난 다음 참석자들은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들이 펼친 예방접종 및 채혈 시연과 비대본 방역요원들이 펼친 돈사 연막소독을 관람하고, 방역기자재 전시물을 돌아보았다.

목록
다음게시물 구제역이란?
이전게시물 전국에 돼지오제스키병 확산 우려 "비상"- 유전자원(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