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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돼지콜레라 박멸 사업비 168억원 투입- 예방약

작성일 2000-02-14 조회수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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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돼지콜레라 박멸 사업비로 금년중 총 168억4천7백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농림부는 돼지콜레라 박멸을 위해 예방약을 공급하는데 국비 16억4천5백만원과 지방비 16억4천5백만원 등 32억9천만원을 책정하고, 소규모농가 예방접종 지원비로 27억5천6백만원, 농장 채혈 및 실태조사비 17억원, 양돈농가 소독약품 지원비 3억6천만원, 공방단 설치비(장비 지원비) 10억5백만원, 공방단 운영비 10억원, 혈청검사비 5억9천2백만원, 항원 검사비 3억6백만원, 방역위반농가 신고 포상금 1억원 등 총 168억4천7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농림부는 살처분 보상금으로 35억5천2백만원을 책정했다.
재원별 사업비는 국비가 74억1천3백만원이고, 지방비 21억8천9백만원, 축산발전기금 보조 72억4천6백만원이다.
농림부는 금년중 40만두의 돼지를 채혈해 혈청검사를 실시하고, 3만2천건의 항원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공방단과 공수의를 통해 2천3백50만두분의 예방약을 무상으로 공급하고, 양돈장에서 사용하는 소독약품 4만8천리터를 공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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