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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가공 부산물로 돼지 사육

작성일 2000-12-23 조회수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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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내년부터 돼지 3천두 시범 사육키로
광양시는 매실 가공 부산물을 이용해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하는 축산물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광양시는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내년부터 매실 부산물(찌꺼기)을 소와 돼지사료로 활용, 고급 축산물을 생산·판매키로 했다.
광양시는 이를 위해 내년부터 돼지 3천두와 한우 300두를 시범 사육키로 하고, 농가를 선정해 매실 부산물 구입비 등으로 시비 1천6백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현재 이 지역에서 발생되는 매실 찌꺼기는 연간 320톤이며, 이는 돼지 9천7백두, 한우 4천8백두를 사육할 수 있는 양이다. 매실 부산물을 사료화 했을 경우 돼지는 질병에 강하고 경지방이 축적되며, 향긋한 맛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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