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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돼지고기 요리축제' 전남·충남·경남 행사

작성일 2000-12-04 조회수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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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가 수출중단부위인 안심·등심·뒷다리살 소비촉진을 위해 전국 10대 도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2000건강식품-국산 돼지고기 요리강습 및 시식회' 전남·충남·경남 지역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남도협의회(회장 최희태)는 11월 21일 광주 소래 농협 전남지역본부에서, 충남도협의회(회장 김현병)는 11월 23일 천안시 문예회관에서, 경남도협의회(회장 박삼곤)는 11월 28일 경남도청 도민홀에서 각각 행사를 주관했다.
전남행사에는 350여명의 영양사, 생활지도사, 주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말식 전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영양과 식품위생' 강의를 했다. 요리강습 및 시식은 안승춘 식생활개발연구회장이 진행했다. 행사후 참석자들에게는 최희태 협의회장이 제공한 뒷다리살 1㎏씩이 무료 증정되었다.
충남 행사는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인호 단국대 교수의 영양 강의와 안승춘 회장의 강습이 있었다. 대전충남양돈조합은 참석자들에게 돼지고기 1㎏씩 증정했다.
김혁규 경남도지사와 경남도의회 농산위원장, 500여명의 영양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경남 행사에서는 황수관 연세대 교수가 '돼지고기 영양과 신바람건강'에 관해 강의를 하고 경남조리직업전문학교 이정자 선생이 강습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경남양돈조합과 (주)은혜 황제포크에서 돼지고기 등을 협찬했다. 이날 김혁규 경남도지사는 "양돈불황 조기 타개와 수출 재개를 위해 양돈산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애그리브랜드 퓨리나코리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이로써 현재까지 9개 시도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강원지역만을 남겨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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