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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은 제3차 '전국 소독의 날'

작성일 2000-11-03 조회수 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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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10일은 '전국 소독의 날'이다.
농림부는 구제역 재발방지를 위해 지난 8월 25일과 9월 27일 2회에 걸쳐 "전국 소독의 날"행사가 있었고 시·도가 자체적으로 지정한 소독의 날에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나, 상당기간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되지 않음에따라 가축방역에 대한 소독의식이 감소되고 있다고 판단, 오는 11월 10일을 '전국 소독의 날'로 정하고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구제역 바이러스는 축사시설 및 야외 등에서도 오랜기간 생존할 수 있으므로 잠시나마 소독실시를 방심하여서는 아니되기 때문에 11월10일(금)을 제3차 '전국 소독의 날'로 정하여 일제소독을 실시한다. 한편 농림부 한갑수 장관과 김동근 차관이 직접 농가를 불시 방문해 소독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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