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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음식물 양돈 발효사료 이용시 최대 1,074억원 절

작성일 2000-10-23 조회수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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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미·보조사료 산업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서 김정주 교수 주장
건국대학교 농업경제학과 김정주 교수는 남은 음식물로 발효사료를 만들어 비육용 돼지에 급여할 경우, 연간 210억2,400만원에서 1,074억4,100만원의 절약효과가 있다고 주장했다.
(사)단미사료협회가 지난 6일 개최한 '새천년 단미·보조사료 산업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에서 남은 음식물을 이용해 비육용 돼지에 급여할 경우, 사료용 곡물 수입 대체 효과와 남은 음식물 처리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최대 1,074억4,100만원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교수는 남은 음식물로 만든 액상 발효사료로 돼지를 사육할 경우 두당 10,342원의 손실이 발생한다고 밝히며 이 사업을 추진키 위해서는 양돈농가에 두당 10,342원 정도의 보상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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