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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장 폐기 혈액 이용 비료 개발

작성일 2000-10-04 조회수 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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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축장에서 소·돼지 등 가축을 도살한 후 배출되는 피를 이용한 비료가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경기도 화성군 양감면 용소리 농민 유광수씨(43)는 가축의 피를 활용해 유기질 비료를 만드는 연구를 한 결과, 최근 100% 가축 피를 발효시킨 '혈분비료'를 개발했다. 유씨는 이 혈분비료를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과 축산기술연구소로부터 성분검사를 받은 후 경기도로부터 부산물비료 생산업체로 허가를 받아 현재 '화성혈분비료'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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