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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양돈자조금 유지 찬성 '압도적' 예상

작성일 2000-09-14 조회수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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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식 집계 찬성 77% 육박
미국 양돈농가들이 자조금제도를 지속할 것인지의 여부를 결정하는 투표가 지난 8월 18일부터 시작되어 9월 21일까지 계속된다. 현재까지 비공식적으로 알려진 투표결과는 지난 88년도 찬성률 77%에 근접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미국의 자조금 제도는 86년도에 시작되었으며 도축되거나 수입되는 모든 돼지에 대해 100달러당 45센트가 공제되어 자조기금으로 이용되고 있다.
99년도에는 4천6백만달러(약 506억원)의 자조금을 조성하였다. 자조금은 주로 돈육 소비홍보, 교육, 연구, 시장개척 등에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지난 97년∼98년 2년간 사상 최저의 돈가를 기록하면서 일부 양돈농가를 중심으로 자조금 폐지 서명 운동결과 미국 농업부는 자조금제도 지속 여부를 투표하기로 한 것이다. 투표자격은 지난 1년간 양돈사업을 했던 농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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