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자조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조휘수, 내용을 제공합니다.

돼지 소화기성 질병 새로운 진단기법 개발

작성일 2000-09-04 조회수 441

100

- 돼지 변의 핵산 추출 검사법 이용
양돈농가에 경제적 손실을 입히는 돼지의 소화기성 질병을 돼지 변의 핵산(DNA)을 추출, 종합효소연쇄반응을 이용해 염기서열을 증폭시켜 균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신속한 진단이 가능하게 됐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돼지 사육에 치명적인 증식성 장염과 적리(붉은색 변), 살모넬라증 등 3종의 소화기성 질병을 돼지의 변을 이용해 진단할 수 있는 새로운 진단기법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금까지 돼지에 소화기성 질병이 발생하면 장기간 설사 등으로 사료효율이 떨어지고 전염성이 강해 축산농가들이 큰 피해를 보았으나 질병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돼지를 부검, 생체에서 원인균을 찾아내야 하기 때문에 사육하던 돼지를 도태시키는 등 질병을 진단하는데 대개 4-7일이 걸렸다. 그러나 새로운 진단기법은 살아있는 돼지의 변을 이용해 진단이 가능하고 진단기간도 하루 밖에 걸리지 않아 신속하게 방역작업과 함께 치료를 할 수 있어 양돈농가의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목록
다음게시물 구제역 재발 방지, 축사소독방법은 이렇게…
이전게시물 덴마크, 새로운 동물복지법 제정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