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한돈 드라이브 스루 할인 판매’ 성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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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5-18 | 조회수 | 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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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한돈 드라이브 스루 할인 판매’ 성료 비대면 한돈 유통 채널 확대 기여 코로나19로 건강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가 유통업계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차 에 탄 채 물건을 사고파는 드라이브 스루는 금융기관, 패 스트푸드점, 티켓 판매점 등에서 주로 활용됐는데, 코로 나19 발생 후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도입하고 있다. 농축 수산물 판매에서도 드라이브 스루가 새로운 유통의 축으 로 떠올랐는데, 한돈자조금이 축산업계 처음으로 실시한 ‘한돈 드라이브 스루 판매’에 이목이 쏠린 것은 당연했다. 이번 행사는 한돈 유통 채널 다변화와 판로 확대 차원에 서도 의미가 컸다. 지난 4월 24일 서울 강동구에 있는 농협중앙회 서 울지역본부 주차장이 자동차를 댈 곳이 없을 정도로 자동차로 붐볐다. 한돈자조금이 농협경제지주와 진 행한 ‘한돈 드라이브 스루 할인 판매’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이 끌고 나온 자동차들이 만들어낸 진풍경이 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준비한 한돈 1,000세트는 정 해진 행사 시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소진됐다. 농가엔 희망을 소비자에겐 건강을 이날 행사장에서는 자동차를 타고 온 고객들에 게 서울경기양돈농협 ‘허브한돈’ 삼겹살과 목살 각 1kg으로 구성한 한돈 2kg 세트를 2만원에 판매했 다. 이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발표한 전국 소매평균가격 대비 46% 할인한 가격으로, 한 돈자조금 관계자는 드라이브 스루로 유통 과정을 축소해 가격을 낮게 책정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침체된 한돈농가에 힘을 주려고 농협경제 지주와 함께 소비자 접점을 만들게 됐다”라며 “드 라이브 스루 판매 방식이 판로 확대에 어려움이 큰 한돈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하태식 위원장은 “직접 장을 보는 데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이 드라이브 스 루로 한돈을 안전하게 구매하시라는 마음도 담았 다”라고 설명했다.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대표는 “아직 코로나19가 끝 나지 않은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면역력에 좋은 우 리돼지 한돈을 좀 더 쉽고 안전하게 구매하도록 이 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농가와 소비 자 모두를 위한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추진하겠 다”라고 밝혔다. 기회 된다면 앞으로도 이용할 것 한돈 드라이브 스루 판매에 고객들의 반응도 좋았 는데, 한돈 가격이 저렴해서도 그렇지만, 코로나 19로 건강 거리두기가 한창인 가운데 한돈을 비대 면으로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점수를 부여했다. 한 고객은 “코로나19 때문에 주의를 해 야 하는 시기니까, 좋은 것 같다”라며 “(직접 안 보 고) 사도 한돈이니까 믿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편리함’을 이유로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이용해 보고 싶다는 뜻을 밝힌 고객도 적지 않았다. 특히 어르신 고객 중에서 “무거운 장바구니를 들고 다 니지 않고 차에서 편안하게 살 수 있어 좋다”라는소감을 밝힌 이가 많았다. 이들은 온라인, 모바일 등 을 활용한 소비 생활이 쉽지 않은 고객층이란 점에 서 눈여겨볼 필요가 있겠다. 이날 시선 집중을 한몸에 받은 오토바이를 끌고 온 고객은 “자동차를 멀리 세워뒀는데 차가 없으면 못 산다고 해서 오토바이를 타고 왔다”라며 “이렇게 한 돈을 사서 기분이 좋고 또 고맙다”라며 행사장을 유 유히 빠져나갔다. 하지만 아직 드라이브 스루 방식이 일반화되지 않은 탓에 차를 가지고 오지 않아 발길을 돌리는 고객들 이 적지 않게 눈에 띄었다. 자전거를 끌고 온 한 고 객은 ‘집에 다시 다녀오면 모두 팔릴 것 같다’며 안타 까움을 나타냈다. 서울경기양돈농협 이정배 조합장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더 일찍 도입하 지 않은 것이 아쉬울 정도”라며 “더 연구해서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고 이용하는 방법을 찾겠다”라고 전 했다. 축산업계 최초로 실시한 한돈 드라이브 스루 판매 현장을 찾은 기자들의 취재 경쟁으로 현장 열기가 대단했는데, 이날 행사 장면은 방송, 지면 등 35개 언론매체에 동시에 게재되며 한돈과 한돈산업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한돈인증점에서도 드라이브 스루 한돈 드라이브 스루 판매가 이날이 처음은 아니었 다. 코로나19로 급식·외식 소비가 급감하며 어려 워진 한돈농가를 응원하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 기로 외식을 즐기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한 돈자조금은 지난 4월 17일부터 4월 19일까지 한돈 인증점인 부경양돈M&F 사천점과 하남돼지집 울 산일산점에서 ‘한돈인증점 드라이브 스루 할인 판 매’를 시범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하태식 위원장 은 “한돈농가가 정성들여 기른 한돈이 급식 및 외 식 소비용으로 판매되지 못해 비대면으로 음식을 사고팔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할인 판매를 추진했 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최 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경양돈농협 축산물백화점에서는 드라이브 스루 부스에서 삼겹살(300g)과 앞다리살(200g)로 구성 한 세트를 6,500원에 판매했다. 외식 소비를 높인다는 점에서 한돈인증점인 하남 돼지집 울산일산점에서의 행사도 의미가 컸다. 이 날 매장 앞 주차장에 설치한 드라이브 스루 부스에 서는 대중적인 인기가 높은 구운 삼겹살 2인분과 김치찌개, 밑반찬, 쌈 채소 등으로 구성한 세트를 30% 할인한 가격인 1만 7,500원에 판매했다. 하남 돼지집에서는 음식이 식어 맛이 떨어지는 것을 방 지하기 위해 포장에 공을 많이 들였다는 후문이다. 하남돼지집 울산일산점 정만기 대표는 “코로나19 로 가게 운영이 조금 힘든 상황인데, 한돈자조금 과 하남돼지집 본사에서 드라이브 스루 행사에 업 계 최초로 참여할 기회를 줘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고객들이 우리나라 축산물을 더 많이 이용하고 더 나아가 한돈산업이 새로운 기회와 시 장을 개척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비대면 한돈 판로 연구 필요 이번 한돈 드라이브 스루 판매는 코로나19로 언택 트(untact) 소비가 확산하는 사회 흐름에 맞춰 한 돈 소비촉진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는 물론 한 돈산업의 새로운 유통 경로 확보와 유통망 확충 차 원에서도 의미가 컸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언택트 소비가 하나의 사회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드라이브 스루 등 비대면 판매 방식에 대한 다방면의 연구가 필요해졌다”라 며 “다양한 한돈 판로 개척을 위해 더욱 고심하겠 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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