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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국민건강 기원 한돈 나눔 전개

작성일 2020-04-14 조회수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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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국민건강 기원 한돈 나눔 전개


코로나19 빠른 종식 기원하는
한돈농가 온정의 손길 모여
‘힘내라 대한민국!’


‘우리돼지 한돈이 마음과 마음을 나눕니다!’
2020년 봄은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격리 등으로 여느해와는 다르게 우리 곁에 찾아왔다. 새봄의 희망보다 힘듦과 어려움을 토로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 시간에 봄꽃 소식처럼 기쁜 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한돈농가 한돈 나눔 캠페인 전개이다. 돈가하락에 ASF와 코로나19까지, 한돈농가 역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더 어려운 이웃들을 응원하기 위해 나눔 활동에 나선 것이다.
국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실천해온 한돈농가들의 따뜻한 마음은 이렇게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빛이 났다. 봄볕처럼 따뜻한 기운이 가득했던, 한돈농가 한돈 나눔 현장 속이다.


우리돼지 한돈으로 대한민국을 응원합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농협중앙회와 공동으로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염원하며 전국의 소외계층에게 한돈 400여톤, 약 30억원 상당을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대한민국 응원 캠페인 ‘국민건강 기원 한돈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한돈자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것으로, 4월 말까지 전개된다.
이번 ‘국민건강 기원 한돈 나눔’ 캠페인은 ASF 발생과 돈가하락 등으로 한돈농가들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코로나19와 경기불황으로 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국의 소외계층에게 힘이 되고 영양공급원이 되는 한돈을 전달하자는 한돈농가들의 마음이 모여 전격적으로 시행하게 됐다.
하태식 회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때에 전국의 국민들 특히 소외된 이웃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건강 식재료인 한돈으로 건강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라며 “하루빨리 이 어려움이 극복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하태식 회장은 “국가적 재난사태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한돈농가들은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나눔에 사용되는 한돈은 불고기, 수육 등의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앞다리살이다. 나눔을 위해 마련한 앞다리살 물량은 1인분 150g 기준 약 267만 명분으로, 이는 1.5톤 냉장탑차 기준 260여대에 해당하는 것이다.
‘국민건강 기원 한돈 나눔’ 행사는 6대 광역시와 일반 시군 지자체, 군부대 나눔 등 3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전국 각 시군 지자체에도 대한한돈협회 전국 9개 도협의회 및 119개 시군 지부를 통해 도별 2억원씩 총 18억원 상당의 한돈을 전국의 도·시·군 지역자치단체와 연계해 각 지역 보육원, 양로원, 복지회관 등에 전달한다.
또한 ASF 관련 멧돼지 포획, 방역 등을 지원한 지역 군부대에 3억원 상당의 한돈을 전달한다.


코로나19 극복 염원하며 한돈 육포와 성금 기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누구보다 고생하고 있는 이들을 격려하기 위한 활동에도 나섰다.
한돈자조금(위원장 하태식)은 지난 3월 10일 거점병원인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을 비롯한 병원 7곳과 구별 보건소 7곳 등 총 14곳에 3,000만원 상당의 한돈 육포를 전달했다. 한돈자조금은 대구 의료진이 간편히 섭취할 수 있도록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으로 만든 고단백 영양 간식 육포를 개별 포장해 기부했다.
하태식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밤낮없이 환자를 돌보느라 애쓰고 있는 대구 지역의 의료진과 봉사자분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그 노고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하태식 위원장은 “의료진의 건강이 환자의 건강과 직결된다고 생각한다”며 “한돈 육포가 의료진들의 건강과 면역력을 지켜주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북한돈협회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경북친환경한돈영농법인과 함께 1억 원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성금과 방역용품으로 마음을 전달하는 한돈농가 나눔 활동 소식도 적지 않게 전해지고 있다.


국민건강 기원
한돈 나눔

6대 광역시 나눔행사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6개
광역 지자체는 대한한돈협회 중앙회와 전
국 9개 도협의회에서 한돈 9억원 상당을 전
달한다.


광주광역시
한돈협회는 지난 4월 2일 광주광역시청
을 방문해 1억 5,000만원 상당, 약 20톤의
한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했다. 한돈은 광주 관내 광역 및 기초 푸
드뱅크에서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오재곤 부회장(전
남도협의회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불철주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공무
원과 의료진,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감
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한돈농가들도
대한민국 국민들이 한돈 먹고 힘을 내고
또 국가적인 재난이 하루빨리 종식되길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나눔 활동에 나섰
다”고 밝혔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어려운 가운데에
도 한돈을 기부해 준 한돈농가 여러분들
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코로나19
가 지역에서 더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경기도협의회 박광진 회장은 4월 3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한돈 21톤
을 전달했다. 한돈은 코로나19로 침체
된 지역사회 소비촉진과 아동·장애
인·노인·한부모·노숙인 등 결식
우려가 있는 대상자들과 인천광역푸
드뱅크에 지원됐다.

대전광역시
충남도협의회 최상락 회장은 4월 7일
대전시에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기원
하며 1억 5,000만원 상당의 한돈을 기
탁했다.
이번에 전달한 한돈 2만 1,429㎏은 대
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코로나19
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과 사회적 취약
계층에 전달됐다.



부산광역시
경남도협의회 유기옥 회장은 4월 8일
부산광역시청을 방문해 1억 5,000만
원 상당의 한돈을 전달했다. 부산시는
기부받은 한돈을 부산시사회복지공동
모금회를 통해 소외계층, 복지시설 등
132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경북도협의회 최재철 회장은 지난 4월
8일 대구경북양돈농협 이상용 조합장
과 대구광역시청을 방문해 1억 5,000
만원 상당의 한돈을 전달했다. 한돈은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이웃들과 사회
적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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