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인트 사양관리]감염증 확산 막는 네 가지! 격리·청결·소독·선제적 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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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2-17 | 조회수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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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사양관리]감염증 확산 막는 네 가지! 격리·청결·소독·선제적 대응 코로나19(COVID-19), 일명 우한 폐렴이라는 괴물 전염병 때문에 전 세계 사람들이 공포와 불안에 떨고 있다. 여전히 사람들의 머리 속에 생생한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도 다 이 코로나바이러스 변이주에 의한 감염증이었는데, 이번에는 사스나 메르스 때보다 그 기세가 더 심각해 보여 걱정이다. 그런데 앞으로 이런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증 발생 소식이 더 빠른 속도로 들려올 것 같아 염려된다. 사스 종료 후 메르스 유행까지 약 9년이 걸렸는데,메르스 종료 후 코로나19 발생까지는 그 절반도 안되는 4년이 걸렸으니 말이다. 그야말로 코로나19 습격 사건이다. 전염력도 사스와 메르스보다 더 강하다. 무증상 감염 사례도 보고되고 있으니, 공포감도 더 크다. 이 코로나19가 얼마나 많은 사회·경제적 사고와 피해를 야기할지 벌써 우려가 앞선다. 전염병 발생 3요소 돼지건 사람이건 방역 원칙에는 차이가 없다. 방역위생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으면, 전염병 발생을 예방하는 것은물론 감염되더라도 고통을 줄일 수 있다. 전염병이 발생하려면 △첫째, 전염병에 잘 걸리는 숙주가 있어야 하고 △둘째, 바이러스나 세균 같은 병원체가 존재해야 하며 △셋째, 병원체가 감수성 숙주에 가는 길인 감염경로가 있어야 한다. 이 중 한 가지만 없어도 전염병이 발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른바 전염병 발생 3요소이다. 방역 조치 4가지 이를 바탕으로 도출한 전염병 유행을 막는 방역 조치 방법 네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격리! 전염병 발생 3대 요소인 감염경로를 차단하는 것이다.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발생 시 마스크를 쓰라고 권하고, 사람이 많은 곳에 가지 말라는 당부가 이어지는 것이 이 격리 원칙에 해당한다 한돈농장 입지 선정 시 도축장, 타 농장, 도로에서 떨어진 곳인지 살피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번식·자돈·비육농장을 격리하는 복수농장 생산방식, 그룹관리, 올인올아웃, 돈방 바닥을 슬랏으로 하는 것 역시 격리 원칙을 적용한 것이다.
넷째, 선제적 대응! 영양 강화와 스트레스 최소화는 높은 면역력을 유지하는 기본 바탕이 된다. 영양이 면역력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사스, 메르스, 코로나19 환자 중 사망자들의 대부분은 영양실조와 다른 질환으로 면역력이 저하됐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생각해 보면 사스가 발생했을 때에 한국 사람은 김치를 많이 먹어서 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이 유행했었다. 한돈 고기에 각종 쌈 채소와 풋고추, 시큼한 김치로 든든히 배를 채운다면, 전염병이 두렵지 않을 것이다. 양돈현장에서는 백신접종, 후보돈 순치, 전략적 투약, 전문 수의사 예찰 등이 이 선제적 대응에 해당한다. 신현덕 신베트동물병원장 010-4123-8767 | shdoink@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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