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포인트 사양관리]2020년 경자년 쥐의 바지런함과 높은 번식력 배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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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1-14 | 조회수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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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 사양관리]2020년 경자년 쥐의 바지런함과 높은 번식력 배우자 유럽 양돈선진국의 MSY가 28두를 넘어선 지 벌써 수년이 지났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양돈 전산관리를 하는 상위 10% 농장의 PSY 수준이 28두에 머무르고 있다. 이는 국제경쟁력에서 많이 밀리고 있다는 단적인 증거가 된다. 그야말로 천수답형 양돈이라고 할 수 있다. PSY30+ 달성을 원한다면 세 가지 번식장애물을 제거하자! 국내 양돈장의 PSY 상승을 막는 대표적인 원인인, 세 가지 번식장애물을 정리해 봤다. 이 세 가지 번식장애물을 제거하는 것은 별다른 투자 없이 번식성적을 올릴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다. 이 세 가지 번식장애물을 제거한다면, 2020년을 PSY 30두 초과 달성 원년으로 정한 목표에 성큼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가장 큰 장애물은 ‘번식생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 우리가 알아야 할 첫 번째 번식생리는 ‘스트레스는 정상적인 번식생리의 최대 적’이란 점이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은 번식호르몬과는 아주 상극이다. 그러니까 번식돈에게 가해지는 스트레스 요인을 분석하고 제거하지 못하면 그 농장의 PSY는 개선이 어렵다고 봐야 한다. 최대 스트레스는 열 스트레스이고, PRRS·인플루엔자·옴 같은 전염병은 더욱 나쁘다. 두 번째는 번식생리 기 전에 발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자극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번식성적을 좌우한다는 점이다. 여기서 좋은 자극이란 번식돈이 좋아하는 자극, 어지간한 스트레스는 잊게 만드는 자극을 말하는데, 발정기 모돈에게 가장 좋은 자극은 건장한 웅돈을 마주하는 일이다. 웅돈접촉을 통한발정 유도는 연중무휴로 해줘야 한다. 세 번째는 생시체중이 후보돈 선발의 가늠자가 된다는 것이다. 후보돈으로 선발할 돼지의 생시체중부터 남달라야 한다. 모돈 뱃속에서 편안하게 충분한 영양을 받고 잘 자라야 나중에 번식돈이 돼 사용될 모든 장기가 정상적으로 발달한다. 생시체중이 최소 1.2kg 이상으로 좋고, 아무런 질병 감염병력 없이 정상적인 체성숙이 이루어진 후보돈은 웅돈접촉에 대한 조기 발정반응을 보인다. 결정적인 번식 장애물은 번식돈의 불편한 몸매(BCS) 빼빼 마른 몸매도, 지나치게 살찐 몸매도 번식성적 개선을 막는 장애물이다. 실제로 번식단계별로 목표 체중과 등지방이 측정되고 사료 관리가 잘 되는 농장은 성적도 양호하다. 번식 관련 생산성 지표 대부분이 모돈 몸매와 상관성이 높다. 모돈 몸매 관리가 제대로 되면 모돈 연산성 증가, 난산 예방, 포유자돈 압사 감소, 수유모돈 사료섭취량 극대화, 이유 체중 증가, 발정재귀일 단축, 모돈 사료량 감소 등 다양한 개선을 꾀할 수 있다. 양돈농장에서는 최종 늑골이 있는 척추 부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되는 등각기(SOW CALIPER)를 활용해 후보돈 초발정기, 초교배 시기, 임신 35일령, 임신 84일령, 분만 전, 모돈 이유 시기에 측정하면 된다. 그럼 적정 등지방 범위는 얼마인가? 사실 농장 환경과 종돈 특성에 따라 유동적이다. 다만 동절기에는 등지방을 △분만 전 16~18mm △이유 시 14~16mm로 관리하고, 온난기에는 1mm 정도로 낮게 관리하는 것을 권장한다. 분만 모돈의 등지방이 18mm 이상에서는 분만 소요시간 지연, 무유증 발생, 포유자돈 압사사고가 증가할 수 있다. 번식성적 저하의 원흉은 ‘질루증후군(VDS, vaginal discharge syndrome)’ 모돈 비뇨생식기에 염증이 발생하면 외음부에 화농성 삼출물이 흘러나온다. 방광, 신장 등의 염증은 모돈 급사의 원인이 된다. 자궁, 질 부위의 염증은 재발 및 불임률 증가, 산자수 저하, 사산 증가 등 PSY 저하의 원인이 된다. 질루증후군 발생률이 높은 농장의 공통점은 △모돈이 물을 충분히 마시지 못한다 △교배임신사 모돈의 엉덩이가 분뇨에 오염되고 통로가 축축하게 젖어 있다 △비위생적인 교배관리와 분만간호가 이뤄진다 등이다. 웅돈 포피 내 요루액도 세균의 온상이다. 수정 적기가 끝나가는 시기에 무리하게 정액을 주입할 때 질점막과 자궁경에 손상을 일으키기도 하는데, 이때는 아목사실린 5mL를 자궁경 입구 부위에 주입한다. 난산 처치를 위해 입수할 때 마찰력 최소화를 위해 식용유와 베타딘을 잘 섞어 충분히 발라준 후 실시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에도 아목사실린 액을 질 내에 깊게 주입하는 것이 상행감염을 막는 데 유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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