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 국내 최대 축산물종합 유통센터 첫 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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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09-25 | 조회수 | 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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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양돈농협, 국내 최대 축산물종합 유통센터 첫 삽 도축·가공·생산·유통 한 번에… 가격 안정 및 친환경 도축 시스템 제시 축산물을 한곳에서 도축·가공·생산·유통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산물종합유통센터가 경남 김해에 건립된다.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지난 9월 8일 김해 부경축산물공판장에서 이재식 부경양돈협동조합장을 비롯한 허성곤 김해시장, 민홍철 국회의원(김해갑), 이병규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김태환 농협축산경제대표 등 내외빈 6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현대식 축산물종합유통센터 기공식을 열었다. 축산물종합유통센터는 하루에 소 700마리, 돼지 4,500마리를 도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도축장과 하루에 소 150마리, 돼지 3,000마리를 가공하는 육가공장, 부산물처리장, 폐기물자원화시설, 폐수처리장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완공되면 기존 운영 중이던 2개의 도축장 (김해축산물공판장, 부경축산물공판장)은 통폐합된다. 축산물종합유통센터는 부경축산물공판장 일대(김해시 주촌면 내삼리 1282)에 약 9만 5,000㎡의 면적으로 총 사업비 1,950억 원을 투입, 201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경양돈농협 축산물종합유통센터는 시설현대화 및 첨단 자동화 시설 도입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고품질 축산물을 안전하게 생산·유통하며, 분뇨·혈액·지방 등 폐기물을 위생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자원화 설비도 도입한다. 축산물 유통에서 가장 중요한 도축, 가공, 유통을 한곳에서 처리함으로써 유통경로 단축과 비용 절감에 따른 축산물 가격안정은 물론 친환경 도축산업의 방향을 제시하고 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 확보와 양축농가의 안정적 판로확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경양돈농협 이재식 조합장은 “축산물유통센터는 축산농보호 및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앞장서며 국제적 위생수준에 맞춘 도축장이자 친환경유통센터로서 미래축산업의 롤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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