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협회, 돼지열병 백신 ‘대용량’ 포장 제조사에 요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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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7-08-10 | 조회수 | 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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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돼지열병 백신 ‘대용량’ 포장 제조사에 요청 대한한돈협회가 돼지열병·돈단독 혼합백신의 대용량 포장이 필요하다는 한돈농가의 의견을 백신 제조사에 전달했다. 열병단독백신은 소용량인 10두분으로만 제작돼 규모가 있는 양돈현장에서는 불편하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계속돼 왔다. 이에 따라 한돈협회는 지난 7월 3일부터 21일까지 19일간 전국 121개 지부를 통해 농가들이 선호하는 용량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10두분 선호도는 24%에 그쳤고, 50두분은 36%, 20두분은 36%로 조사돼, 양돈농가의 70% 이상이 열병단독백신의 용량 확대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돈협회 양주지부 자체 조사 결과 50두분 이상 용량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양주 회원의 79%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이 한돈농가 70% 이상이 열병단독백신 용량 확대를 희망함에 따라 한돈협회가 7월말 백신제조사에 대용량 생산 및 공급을 요청했다. 백신제조사들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회사와 난색을 표명하는 회사 등 다양한 반응이다. 동결건조 등 혼합백신 제조과정을 감안할 때 20두분 용량까지는 생산이 용이한 반면 50두분 이상은 상당히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용량별 구분 관리와 함께 별도의 수요 예측도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한돈협회의 공식 요청에 따라 제조사가 대용량 백신을 생산하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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