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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전국 양돈장 질병실태조사 결과 발표

작성일 2017-08-10 조회수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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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 전국 양돈장 질병실태조사 결과 발표 


참여 농가 생산성 향상… 차단방역수준은 여전히 부족



대한한돈협회(회장 이병규)는 지난 7월 24일 서울 서초동 제2축산회관에서 2016년도 전국 양돈장 질병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질병실태조사 사업은 돼지 소모성 질환 발생을 억제하여 한돈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돈협회가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국내에서는 유일한 전국 규모 양돈장 질병실태조사를 강원대학교 수의과대학 박선일 교수팀이 협회의 의뢰를 받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2016년 돼지소모성질환 컨설팅 사업에 참여하는 385개 농가를 대상으로 2016년 4월부터 2017년 6월까지의 농가 사육현황 등 현지 조사서와 3만 4천두 혈액 검사를 통한 10종(11형)의 질병 검사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업에 참여한 농가들은 컨설팅 후 생산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MSY는 0.7, PSY는 1.9두 향상 됐으며, 분만율은 85.8%로 4.3%증가하고, 총 산자수는 11.2두에서 12.1두로 약 0.9두 개선 된 것으로 조사됐다.

혈액 검사 분석 결과는 써코 등 바이러스성 질병의 경우 지난해와 유사한 발병률을 보였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흉막폐렴 등 세균성 질병의 경우도 항체 양성률은 전년과 대비해 유사하나, 안정 형태의 농장이 늘어나는 패턴을 보였다.

또한 양돈농가의 차단방역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315개 일관사육농장을 대상으로 차단방역 관련 항목들을 조사한 결과 51.3%가 높음·매우 높음 수준이었고, 보통·낮음·매우 낮음은 48.7%로 나타났다. 

박선일 강원대 교수는 “돼지 소모성질병 청정화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농가들의 차단방역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정부의 지속적인 투자확대와 전문성을 갖춘 자문단이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장기적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내 돼지 소모성질병에 기인한 농축산업에 대한 직접 및 간접적인 피해금액이 막대함을 감안할 때 민간차원의 노력은 물론 정부에서도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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