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물가안정 프로젝트, 한돈농가가 직접 나선다!
한돈자조금-농협, 한돈 삼겹살 최대 33% 할인 판매 한돈몰, 한돈 성수기 6월에도 할인 기획전 진행

돼지고기 소비 성수기를 맞아 한돈농가가 물가 안정에 직접 나섰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지난 5월 28일까지 농협과 함께 한돈 삼겹살 56톤을 풀어 대규모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나들이와 캠핑 등으로 돼지고기 소비가 급증하는 5월, 선호 부위인 삼겹살 가격 인하를 통한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한돈농가가 자발적으로 마련했다는 데에 의미가 크다.
한돈자조금과 농협은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한돈인증점(농가직영 식육점) 47개 점, 농협유통 45개 판매처 등 총 92개 매장에서 한돈 삼겹살을 최대 33%까지 할인 판매했다. 이 행사에서 한돈자조금은 100g 기준 정상가 2,270원인 한돈 삼겹살을 한돈인증점에서 1,700원에, 농협유통과 하나로마트에서는 1,750원에 판매했다.
또한 한돈자조금은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한돈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돈몰에서는 6월을 맞아 ‘함께 한돈을 즐기자’라는 콘셉트로 ‘6월엔 너랑나랑! Your(유월), My 한돈♥’ 기획전을 운영한다. 한돈 수요가 늘어나는 성수기를 맞아 한돈몰 이용 유도 및 홍보와 더불어 국민 대표 먹거리인 한돈의 가격 안정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한돈몰에서는 ‘한돈 UP & DOWN 특별기획’ 할인은 Up, 부담은 Down으로 6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저중량 기획상품을 30% 할인해 1~2만 원대 가격으로 판매하고 6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한 달간 2인 기획세트(600g대)를 할인 가격으로 판매해 고품질의 한돈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게 했다. 소비자의 부담을덜어주기 위한 기획전인 만큼 배송비는 한돈자조금에서 부담한다. 또한 지난 5월부터 시작한 5kg 기획전을 9월까지 연장하고 추천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돈몰(mall.han-d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돈자조금 이병규 위원장은 “성수기 시즌을 앞두고 오름세를 보이는 돼지고기 가격을 안정화하고, 밥상 물가 안정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탬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돼지고기 적정가격을 유지해 소비자의 부담을 덜고,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단백질 공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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