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연구원, 돈가 전망 하향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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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6-12-27 | 조회수 | 7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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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경제연구원, 돈가 전망 하향조정 내달부터 4,200원~4,500원 전망, 기대 이하 수요감안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경기 악화로 인한 소비부진으로 인해 내년 2월까지 돼지가격 전망을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농경연은 최근 발표한 12월 돼지관측을 통해 12~2월까지 돼지가격을 탕박기준 지육kg당 평균 4,200원~4,500원선이 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지난 11월 관측에서 12월 가격을 4,300원~4,600원으로 예상한 것과 비교하면 kg당 100원이 하향 조정된 것이다. 농경연은 12월 돼지관측을 통해 내달 등급판정 마릿수를 전년동월 대비 1.2% 증가한 150만 3,000두, 돼지고기 생산량은 8만톤 내외로 각각 전망했다. 반면 수입은 25,000톤 내외로 줄면서 내달의 돼지고기 공급량은 전년보다 3.2% 감소한 10만4천톤 안팎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돼지가격은 1년전(4,361원)과 비슷한 수준을 예상했다. 11월 관측에서는 내달의 돼지가격이 1년전 보다 더 높을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이 같은 가격전망 추세는 내년 2월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농경연의 이같은 가격전망은 최근 돼지고기 소비 증가세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이달의 국내 생산과 수입 등 전체적인 국내 돼지고기 공급량은 농경연의 예측치에 다소 미치지 못하고 있고, 돼지가격 역시 지난해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던 당초 전망과는 달리 다소 하락한 수준에 형성되고 있다. 이는 최근 가계 경제가 계속 악화됨에 따라 그만큼 소비가 뒷받침되지 않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통계청은 최근 3/4분기 가계 동향을 통해 가계 실질소득이 5분기 연속 감소해 최장기 감소세를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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