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홍보/뉴스

배너광고

한돈자조금뉴스

게시물 상세보기로 제목, 작성일, 조휘수, 내용을 제공합니다.

축단협, ‘관세제로’ 시대 한국 축산업 생존방안 모색 워크숍 개최

작성일 2016-05-20 조회수 973

100


축단협, ‘관세제로’ 시대 한국 축산업 생존방안 모색 워크숍 개최

‘관세 제로’ 시대에 한국 축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축산업’을 ‘동물자원산업’으로 확장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이병규·대한한돈협회장)는 지난 4월 26일 서울농협지역본부 회의실에서 ‘관세 제로 시대, 한국 축산업의 생존방안 모색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이병규 회장을 비롯한 각 축종단체장들과 이천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 남성우 농협대학교 총장, 남인식 농협중앙회 상무, 정문영 전국축협운영협의회장(천안축협 조합장) 등 각계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우리 축산업의 미래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주제발표를 한 우병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축산관측실장은 “최근 FTA로 인한 수입량 증가와 함께 국내 축산업도 규모화, 전업화 추세로 인해 단기간에 빠르게 국내 생산기반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우 실장은 다행히 국내 소비자들의 축산업에 대한 인식은 긍정적인 상황이나 그 강도는 점차 약해지고 있으며, 인구고령화와 인구절벽 등으로 국내 소비자의 축산물 소비패턴이 변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우 실장은 “맛있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이라는 기본기에 충실하면서 반려동물·생명공학·동물약품·6차 산업 등으로 축산업의 외연을 확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병규 회장은 “대통령은 손톱 밑의 가시를 빼자는데 각 부처 공무원들은 아직도 손톱 밑에 대못을 박고 있다”며 축산 관련 규제 완화를 요구했다. 정문영 회장도 “가축사육에 관해 모든 지자체가 강력한 조례로 규제를 하고 있다”며 “과도한 사육 제한은 중앙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천일 국장은 “의견들을 잘 수렴해 축산업계에 산적한 숙제를 해결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목록
다음게시물 한돈자조금 ‘아름다운 농장·돼지 사진’ 8월 31일까지 공모
이전게시물 2016년 제1차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개최
전화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