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돈자조금 사업설명회 제주 대명리조트에서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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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9-23 | 조회수 | 9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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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돈자조금 사업설명회 제주 대명리조트에서 개최 전국 대의원, 150여명 참석해 열띤 토론과 의견 수렴 한돈자조금 대의원회(의장 이상용)은 지난 8월 25~26일 제주 대명리조트에서 전국의 한돈자조금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한돈자조금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실적과 함께 한돈시장 전망을 토대로 한 향후 사업방향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및 관리위원회, 관련기관, 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한돈자조금 주요사업 및 추진계획 보고, 내년 사업계획 관련 의견 등을 수렴했다. 이상용 의장의 개회로 시작된 행사는 이병규 관리위원장의 축사,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장의 인사말로 이어졌으며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는 ‘행복의 조건’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한돈자조금 사업현황, 향후 전망, 추진실적 보고, 2015년 하반기 TV광고 시사회 등이 진행됐으며, ▲ 소비홍보 및 소비자 정보제공, ▲ 유통구조개선 및 수급안정, ▲생산자 정보제공 및 산업안정 등 3가지 분과로 나눠 주제별 분임토의가 이어졌다. 분임토의 1주제 소비홍보 및 소비자정보제공 결과 발표를 맡은 박종수 충남대학교 명예교수는 “소비홍보 사업이야 말로 자조금을 납부하는 모든 농가에게 공평하게 그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이라면서 “자조금을 많이 내는 농가들도 소비홍보사업을 통해 그만큼 더 수혜를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게 대의원들의 분석이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대의원들은 소비홍보사업에 대해서는 일정한 예산비중을 항상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자조금사업 취지의 대원칙에 맞게 예산비중이 최소 40% 이상은 항상 유지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자조금사업 첫해인 지난 2004년에는 사업비중이 72%에 달하기도 했지만 사업다각화 등으로 인해 점차 하향 조정되면서 올해에는 42% 수준에 머물고 있다. 또 소비홍보사업시 PPL(간접광고)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이 투입되면서도, 소비자들의 신뢰가 커 높은 홍보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분임토의 2주제 유통구조개선 및 수급안정사업 결과를 발표한 왕영일 대의원은 “한돈 인증사업 및 유통홍보 활동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며 “지역 한돈인증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인증점주와 농가의 유대 및 교류 강화가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돈 명칭이 국산 돼지고기임을 각인시킬 수 있는 활동이 필요하고 수입산과의 차이점을 나타낼 수 있는 한돈의 정체성을 개발하는 노력도 진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생산자 정보제공 및 산업안정의 결과 발표를 맡은 김용환 관리위원은 “양돈전산관리시스템의 고급사용자 기능을 보강하는 것이 필요하며 정기 소식지의 경우 개별 농가가 보유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으며 양돈장 환경개선에 대해 “냄새 문제는 한돈산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이나 배정된 예산이 적어 더욱 적극적인 대처 및 활동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상용 의장은 “좋지 않은 기상조건에도 이번 사업설명회에 많은 대의원분들이 참석해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돈자조금은 한돈산업의 발전을 위해 개진해주신 대의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내년 사업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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